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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오늘은 제가 1년 동안 남도학숙 동작관에서 실제로 지내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공유해보려고 합니다. 입사 고민하시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! 정말 현실적인 꿀팁으로 꽉 채웠습니다.

🏠 입사 준비
저는 3월 2일에 입사했어요. 입사할 때 필수 서류가 결핵진단서인데, 3월 가까워지면 보건소가 매우 바빠지기 때문에 미리 받아놓는걸 추천드려요!
👭 룸메이트 신청
첫날 룸메랑 정리 끝낸 뒤 찍은 사진이에요. 참고로, 룸메는 호실 배정 전에 신청 가능합니다!
- 2월쯤 공지사항에 ‘룸메 신청서’가 올라와요
- 친구랑 둘 다 합격했다면, 같은 방 사용 신청 가능!
- 친구가 없어도 걱정 NO.

🛏 방 내부 & 시설
내부 구성은 아래처럼 되어 있습니다.
- 침대 푹신함 👍
- 개인 책상 + 의자 + 스탠드 완비
- 넉넉한 수납공간
- 콘센트 위치도 괜찮아서 멀티탭 하나면 충분
따로 구비할 건 거의 없습니다. 입주 난이도 매우 쉬움!
⭐ 장점 (강력 추천 이유)
1. 가격 = 진짜 혜자
한 달 16만 원이면
➡️ 월세 + 식비까지 모두 해결됩니다.
학교 기숙사는 한 달 30만 원대인데 식비 별도고, 교통비까지 고려한다고 해도 비교 불가예요.
“이 가격에 이 구성?”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.
2. 학식 = 집밥 느낌
삼시세끼 제공되는데, 진짜 정성 가득한 느낌이에요.
같은 시간에 밥이 나오니 생활도 규칙적으로 잡힙니다.
무엇보다 식권 별도 구매 없음!
다른 기숙사는 식권 사야 하잖아요? 남도학숙은 그런 거 안 해요. 아주 칭찬할 점.
3. 외박 자유도 높음
자정 넘을 것 같으면 ‘학사관리 시스템’에서 외박 신청만 하면 끝.
- 횟수 제한 없음
- 9박 10일 이하 단기외박 → 온라인으로 바로 신청
- 10박 이상 장기외박 → 행정실 방문만 하면 OK
학생 자유 존중 분위기라 편했어요.
4. 행사가 정말 많음
이 부분도 남도학숙의 메리트!
- 힐링WALK
- 국내 역사·문화 탐방
- 장학제도
- 우리고장 바로알기
- 사진 콘테스트 등등
특히 이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벤트는 힐링WALK 에요!
올해는 빅워크 앱과 함께 진행했는데요, 일주일 간
- 13만 걸음 → 배민 3만원
- 9만 걸음 → 배민 1만원
- 5만 걸음 → 메가커피 쿠폰
건강 + 상품권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입니다.

😢 단점 (솔직하게 말합니다)
냉난방 시스템
이건 예전부터 말 많았던 부분인데…
- 중앙제어 방식이라 개인 조절 불가
- 에어컨 작동이 잘 안됨.
- 여름에 제가 있던 층은 냉방 고장까지… 진짜 힘들었어요
🧡 꿀팁 (입사 예정자 필수 확인!)
1. 근로봉사 꼭 신청!
초반에 도서관 근로, 공용공간 근로 이렇게 모집하는데,
- 공용공간 → 추첨
- 도서관 → 면접
저는 정보를 늦게 알아서 신청 못 했던 게 아직도 아쉬워요 ㅠ
기숙사 안에서 일할 수 있어서 진짜 편하고 좋아요.
2. 교통 편하게 이용하기
처음엔 대방역까지 걸어갔는데… 산 넘느라 고생했어요 😂
근데 알고 보니 학숙 1분거리에 버스가 있음!!
- 학교가 하행선 방향이라면 → 05 또는 05-1(종점 방면) 타고 대방역으로,
- 상행선이라면 → 03번 타고 노량진역으로
이용하면 됩니다! 걸어 다닌 내 두 다리… 고생했다…



💬 마무리
남도학숙 동작관은 장점이 매우 많고, 특히 가성비·식사·행사·자유도 면에서 만족도가 큽니다.
냉난방만 조금 더 개선되면 정말 최고의 재사 경험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.
입사 고민 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!